테마

이란 전쟁·다주택자 규제에 아파트 분양전망 폭락... 2023년 1월 이후 최저

· 한국어· 조선일보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202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며 지수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60.9로 전월보다 35.4포인트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주산연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이달 지수는 지난달 18~27일 사이 조사됐다. 이달 분양전망지수 60.9는 2023년 1월 58.7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 8.3포인트(105.4→97.1), 인천 29.9포인트(96.6→66.7), 경기 26.5포인트(105.9→79.4) 모두 하락 전망되며, 수도권 분양전망지수는 21.5포인트(102.6→81.1) 하락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