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조종사 구출’ 트럼프도 못 넘는 이란 전쟁 한계 셋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 영토 깊숙한 곳에 추락한 미군 F-15E 조종사를 구출해낸 작전을 가리켜 “완벽한 영화의 한 장면”이라며 치켜세웠다. 실제로 155대의 항공기와 수백 명의 병력이 투입된 이 대규모 작전은 미군의 압도적인 전술적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개전 6주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의 냉혹한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치고 빠지는 고난도의 전술적 구출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트럼프 앞에는 세계 최강의 군대라도 쉽게 넘을 수 없는 세 가지 한계선이 그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