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 위한 디딤돌 대출 절반 이하로... 부동산 대출 규제 여파
지난해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일환으로 정책 대출도 조이면서 디딤돌 대출 실적도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딤돌 대출은 무주택자에게 생애최초 주택 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건수는 4567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1만844건에 비해 57.9% 줄어든 수치다. 대출 총액도 2조212억원에서 6518억원으로 67.8% 감소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