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고유가 속 '뒷기름' 5만 드럼 외항선에 팔다 덜미

· 한국어· 연합뉴스

[앵커] 선박에 급유하고 남은 기름인 이른바 ‘뒷기름’을 싸게 사들여 외국선박에 납품한 업자가 구속됐습니다. 판매한 기름이 무려 5만5천 드럼에 이르는데, 해경은 몰래 숨겨둔 기름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서구의 한 해상유류판매소입니다. 해경이 압수수색에 나서자 업체 직원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현장음>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이 업체 대표, 60대 A씨는 시중가보다 싼 이른바…

原文链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