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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종진 감독 '차근차근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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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승용, 키움은 배동현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무사 만루에서 키움 어준서가 이주형의 땅볼에 득점을 올린 뒤 설종진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4.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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