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환율 쇼크에 흔들리는 서학개미… ‘M7’ 버리고 ‘레버리지’로 승부
‘서학개미’ 양도세 신고 50만명 돌파…1인당 차익 2천800만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가 2.5배 이상으로 크게 늘며 5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천70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증권사 미국 주식 광고. 2026.1.22 mon@yna.co.kr/2026-01-22 15:22:01/ " height=“2986” width=“4479”/>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의 투자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유턴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남아 있는 투자자들도 우량 대형 기술주(M7)에 대한 선호를 줄이는 대신, 방향성에 베팅하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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