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과 '개방' 사이…호르무즈에 갇힌 중재안
[앵커] 미국과 이란이 ‘중재안’을 동시에 받아들었지만, 휴전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 관건은 ‘호르무즈’인데요. 이 해협을 언제, 어떤 조건으로 열 것인지를 두고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공식 거부하면서 협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고, 시선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모입니다. 미국은 재개방을 휴전의 선결 조건으로 규정하지만, 이란은 2단계 종전 협상에서 다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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