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시한 앞두고… 美·이란, 휴전안 물밑 논의
미국·이란 전쟁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일단 휴전 후 종전 논의’를 골자로 하는 ‘2단계 종전안’을 양측에 전달했다고 로이터가 6일 보도했다. 이 안에 따르면 양측은 즉각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며 이후 15~20일 동안 추가 합의를 이어가게 된다. 미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우선 ‘45일간 휴전’을 하고 충돌을 멈춘 뒤 2단계 협상을 이어가는 종전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을 ‘미 동부시각 7일 오후 8시(한국시각 8일 오전 9시)’로 또 한차례 늦춘 가운데, 양측이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협상 결과가 이번 전쟁 국면에서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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