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일시 휴전안 거부 “美 완전 종전 합의해야”
이란 정부가 최대 45일까지의 ‘일시 휴전’ 방안을 담은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서를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다만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2단계 종전 방안’에 대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지난해 6월과 지난 2월 협상 도중 선제 공격을 가한 미국을 믿을 수 없으며, 영구적인 종전안 합의가 즉각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로 해석된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