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비디아에 맞설 준비 끝” MS AI칩 ‘마이아 200’ 최종 품질 검수장 가보니
지난달 초 미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MS)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한 ‘빌딩 50’. 귀마개를 껴도 소용없을 정도로 서버 소리가 시끄러운 방 안에 들어서자 마치 데이터센터 현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 서버 랙(장비를 장착하는 금속 수납장)과 냉각 장치가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하나의 랙 안에는 MS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마이아 200’이 48개씩 탑재돼 있다. 연구진은 AI 칩의 성능을 확인하고, 냉각 시스템이 잘 작동해 적정 온도(약 35도)를 유지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실제 데이터센터에 배치되기 전 최종 점검을 받는 셈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