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마리 유산균’ 먹으면 뭐하나... 이것 ‘한잔’이면 다 날아가는데
환자들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유산균이다. 10억마리를 넘어 100억마리, 심지어 그 이상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간다고 강조하는 광고도 많다. 숫자가 클수록 장 건강이 확실하게 지켜질 것 같은 든든함을 선전한다. 하지만 매일 먹는 이 유산균 캡슐 몇 알이 정말 장내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산균 한 알, 혹은 몇 알을 먹어도 장 건강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내기는 어렵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