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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비율, 작년 8월 이후 최저… 강남권서 크게 줄어

· 한국어· 조선일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상승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규제 여파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중심으로 급매물 거래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 거래 비율은 51.4%로 전월(59%)보다 7.6%포인트 낮아졌다. 월간 기준 2023년 11월(47.4%→39.4%, 7.9%포인트 감소) 이후로 큰 낙폭으로, 수치 자체로도 지난해 8월 48.1% 이후 상승 거래 비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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