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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수요 폭증… K조선 ‘빅3’는 골라서 수주

· 한국어· 조선일보

전남 해남의 중형 조선소 대한조선은 지난 1분기(1~3월) 유조선만 12척을 수주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3개월 만에 달성했다. 작년 연간 수주 실적(11척)을 조기에 넘어선 것이다. 수주한 유조선 가격도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달 3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한 유조선(2척) 가격이 1척당 1380억원으로, 이 회사 창사 이래 가장 비싼 유조선이었다. 대한조선은 유조선을 중심으로 이미 2029년까지 일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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