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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치욕’ 겪고 만든 특수부대, 美장교 구출 작전 맹활약

· 한국어· 조선일보

미국이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해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틴 장교를 구조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특수작전부대 소속 병사 200여 명이 이번 작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미 특수 작전 역사상 가장 어렵고 복잡한 임무였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건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Navy SEALs), 그중에서도 최정예인 ‘팀6(Team Six)’ 대원들이었다.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이 팀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육·해·공을 넘나들며 특수 작전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교롭게도 1980년 미국이 이란에 억류된 인질을 구출하려 했다가 작전에 실패해 국제적 망신을 산 사건이 이 팀의 탄생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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