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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벚꽃엔딩?…빠른 낙화에 평일에도 명소 '북적'

· 한국어· 연합뉴스

[앵커] 봄의 절정을 알렸던 벚꽃이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빨랐던 개화만큼 이른 낙화가 시작되면서 꽃잎이 떨어지기 전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평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 아래, 시민들은 자꾸만 발길을 멈춥니다.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꽃놀이를 즐깁니다. 흩날리는 꽃잎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짧은 계절의 순간을 담아냅니다.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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