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재산, 절반 이상이 해외에…금융 자산 중 98%가 ‘외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전체 재산 중 절반 이상이 해외 자산으로 나타났다. 금융 자산 중엔 거의 대부분이 외화 자산이었다. 신 후보자는 영국에서 학위를 받고 이후에도 외국 대학의 교수 및 국제 기구 당국자로 대부분의 경력을 쌓는 등 약 44년 동안 해외에 머물렀기 때문에 외화 자산이 많은 것 자체는 자연스럽다는 평가다. 하지만 외환 당국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한은의 수장에 오를 경우 환율 정책과 관련한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신 후보자의 외화 자산은 조만간 열릴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