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장기화 우려에 글로벌 ‘먹거리 쇼크’ 우려...비료 가격 상승이 결국 곡물가 상승
미국이 시작한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에서 먹거리 쇼크가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계 비료 해상운송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비료 공급이 줄어 비료 가격이 상승하면 결국 곡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평택항에 수출 대기 중인 자동차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평택당진항을 방문해 대중동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의 물류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3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2026.4.3 xanadu@yna.co.kr/2026-04-03 13:20:13/ " height=“3827” width=“5580”/>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