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5초, 7말의 가속노화·나잇살… ‘덜 먹기 전략’ 안 통한다
독일의 유물론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는 “인간은 그가 먹는 것이다(Man is what he eats)”라고 말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형성한다는 뜻이다. 문화마다 고유한 음식이 있고, 사람은 그 음식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간다. 동양에서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고 보았으며, 음식으로 처방을 내리고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했다. 음식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것이기에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인식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