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원픽’ 정원오…‘무검증 통과’ 목전에서 터진 ‘칸쿤 의혹’
서울시장 선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 정점이자 차기 대권으로 향하는 핵심 교두보이다. 그렇기에 후보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행정적 결점 없는 이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나선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둘러싼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은 단순한 가십을 넘어 후보자의 자질과 공직 윤리를 판단하는 핵심 잣대로 부상하고 있다. ‘정원오’와 ‘칸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SomeTrend·3월 30일~4월 2일)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이번 논란의 실체와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을 분석해 본다. ‘스마트시티’ 내걸고 향한 곳은 ‘허니문 성지’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