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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임원 딸 부정채용' 전 신한카드 부사장 1심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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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본사2025.12.23[연합뉴스 자료사진]2025.12.23[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계열사 사장의 딸을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전직 신한카드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지난달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전 신한카드 부사장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6년 계열사 사장의 부탁을 받아 그의 딸 B씨를 실무자 면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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