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방산 팔고 삼성전자 1100억 샀다... 위기 속 ‘기초체력’ 베팅한 스마트 머니
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국내 증시도 출렁였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5조원어치가 넘는 주식을 쏟아냈다. 하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들의 계산은 달랐다. 금융 자산 30억원 이상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들은 반짝 급등한 방산·원전주를 팔고, 그 돈으로 삼성전자만 1100억원 넘게 사들였다. 짐을 싸던 외국인 역시 1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다시 주식을 담기 시작했다. 대외 악재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시장의 거대 자금은 결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