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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 만나면 강해지는 키움, 설종진 감독 “솔직히 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해”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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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반겼다. 설종진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알칸타라는 어제 완벽한 투구를 했다고 봐야 한다. 위기도 있었지만 에이스답게 본인 스스로 이겨냈다”고 말했다.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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