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손으로 기도 말라” 레오 교황, 부활절 철야 미사서 평화 촉구
레오 14세 교황이 4일(현지시각) 부활절 성야 미사에서 전 세계를 향해 “전쟁과 갈등에 무감각해지지 말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레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며 “불신과 두려움이 전쟁과 불의, 국가 단절을 통해 인간 사이 연대를 끊어냈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우리가 마비되도록 내버려 두지 말자”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