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공서 美 F-15기 격추…“실종자 찾자” 양국 수색 대결
미군이 3일(현지 시각)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의 실종 승무원을 찾기 위해 적 영토 한복판에서 대규모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 구조 헬기마저 이란군 총격에 피격되는 등 작전은 험난한 상황이다. 미국·이스라엘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날 이란군에 격추된 F-15E에는 조종사와 무기체계 장교 등 2명이 탑승했다가 비상 탈출했다. 이 중 1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오후 늦게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