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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더 피곤한 부모들, 동남아 ‘현지 내니’ 열풍 분다

· 한국어· 조선일보

살 아들과 5살 딸을 둔 직장인 김모(44)씨는 2월 필리핀 세부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는 여행 두 달 전 현지 베이비시터 두 명을 예약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고 했다. “시터들이 아이들을 전담해 준 덕에 부부가 모처럼 푹 쉴 수 있었어요.” 남자 시터는 아들과 몸으로 놀아주며 물놀이를 즐겼고, 여자 시터는 딸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한국식 놀이를 했다. 5시간 동안 아이들을 맡기고 지불한 시터 비용은 2000페소(약 5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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