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은 잊어라! 28세 최지광의 야구인생 다시 시작 → 2486일만의 세이브 '감격' [수원피플]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딱 하는 순간 번개처럼 뻗어나간 타구가 1루수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28)이 2486일만에 세이브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삼성은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접전 끝에 8대6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재윤이 연투(2~3일 등판)를 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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