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숙청 칼날, 본인이 아낀 ‘항공우주 영웅’도 낙마시켰다
중국공산당 최고 지도부인 중앙정치국의 현직 위원이 또 낙마했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는 3일(현지 시각) 마싱루이(馬興瑞·66) 중앙정치국 위원이 “심각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춰 숙청설이 돌던 마싱루이의 낙마가 5개월여 만에 공식화된 것이다. 기율·감찰위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발표되면 공직에서 낙마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중국 정치의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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