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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사상 첫 ‘드레스 코드’ 도입… “정장이 기본, 캐주얼 안 돼”

· 한국어· 조선일보

미 국무부가 사상 처음으로 외교관, 직원들에 대한 ‘드레스 코드’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4일 보도했다. “상대국과의 회의 또는 기타 행사에 참석하는 직원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비즈니스 정장을 입고, 외모는 단정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선 엘리트 출신 직업 외교관에 대한 불신이 뿌리 깊다. 트럼프 2기 들어 국무부는 연방 정부 부처 중 가장 혹독한 인적·예산 구조조정을 겪었고, 최근에는 외교관 선발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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