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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된 핫도그부터, 손흥민 칵테일까지…월드컵 앞두고 미리 가본 LA 맛집

· 한국어· 조선일보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베니스 비치 윤슬을 바라보며 마가리타에 깔라마리를 먹노라면 이곳은 진짜 지상낙원이 된다. 베니스 비치에 있는 ‘카시 루프톱(Kassi Rooftop)’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호텔 어윈(Erwin) 옥상에 자리한 식당이다. 여행자를 압도하는 키 큰 야자수 너머 햇볕에 반짝이는 해변은 머릿속에 그려왔던 가장 LA다운 정경일 것이다. ‘배부르게 한 끼’보다는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곳으로, 아보카도 토스트(14달러)와 깔라마리(한치튀김·20달러)를 추천한다. 마가리타(18달러)도 잘하지만, 진저 민트 스프리츠(11달러) 같은 논알코올 칵테일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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