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추경이라더니… 항목엔 예술인 지원금, 농지 전수조사 비용도
정부가 중동 전쟁의 경제적 여파에 대응한다는 이유로 총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한 가운데, ‘전쟁 추경’과 무관한 사업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 석상 등에서 언급했던 사업 예산이 들어갔고, ‘쪽지 예산’도 등장했다. 국민의힘이 작성한 추경 검토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일자리 창출’ 명목으로 9000억원을 배정했다. 국세 체납 관리단 9500명(2133억원), 농지 특별 조사 5000명(588억원), 사회연대경제 일경험 3500명(195억원) 등에 지출되는 예산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