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물류 비상'…車수출·윤활유 긴급점검
[앵커] 중동 전쟁 장기화에 산업·경제 여파도 점차 가시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상황과 윤활유 공급 문제 등에 대해 연달아 현장 점검에 착수했는데요.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평택당진항의 자동차 전용 부두. 수출을 기다리는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며 자동차 수출업계는 최근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의 이중고에 놓인 상태입니다. 이에 산업통상부는 평택당…
原文链接: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