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빼고 모든 나라가 피해자… 中 ‘적이 실수 땐 놔둬라’ 관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지난 2월 28일 발발 후 5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란이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후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일대 지각 변동이 일고, 미국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서방 동맹국들에 참전을 압박하면서 각국의 경제·안보 상황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일 “비전투 국가 중 한국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에너지·석유화학·반도체 등 거시 경제 전반에 걸쳐 치명적인 취약성이 노출됐다”고 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