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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킥복싱 하고 올까? 낮 12시, 직장인이 바빠졌다

· 한국어· 조선일보

점심시간에 밥집 대신 찾은 곳은 킥복싱 도장이었다. 지난달 31일 IT 기업이 밀집한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회사원 김선주(44)씨는 스트레스를 제압하듯 오전 11시 50분부터 샌드백에 퍽퍽 하이킥을 꽂는 중이었다. “오래 앉아 일하는 직종이다 보니 잠깐이라도 격렬히 땀을 내는 게 오후 활력에 도움이 되더라”며 “밥 먹고 늘어져 있기 싫어 식사는 운동 후 샐러드로 간단히 해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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