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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도(道)’를 아십니까…일본에 부는 사우나 열풍엔 특별한 것이 있다

· 한국어· 조선일보

올해 2월 9일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직결 상업 시설인 뉴우먼 다카나와에 문 연 ‘다카나와 사우나스(SAUNAS)’가 화제다. 3월의 어느 일요일 낮에 찾아갔더니, 남성은 최소 4시간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대형 쇼핑몰에 사우나가 들어선 것 자체가 신기했다. 책방에 가도 사우나를 주제로 한 별도 코너가 마련돼 있다. 과거에 ‘온천’을 다룬 책들이 책장을 가득 채웠다면, 이제는 그 자리를 ‘사우나’ 책들이 대신하고 있다. 말 그대로 사우나 열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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