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캐리어 시신' 존속살해 혐의 영장심사…사위·딸 '침묵'
[앵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사위와 딸이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존속살해 혐의가 적용된 가운데, 피의자들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폭행으로 숨진 장모를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20대 사위 조 모 씨와 딸 최 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조 씨는 슬리퍼 차림으로, 부인인 최 씨와는 동선을 분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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