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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O리그 최초 팀 3000승 축하 꽃다발 받는 박진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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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이 두산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KBO리그 최초 팀 3000승을 기록한 후 박진만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6.04.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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