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석기시대로” 또 뒤집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대(對)이란 전쟁과 관련 “핵심 전략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고 하면서도 “향후 2~3주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시작 이후 트럼프가 생방송 대국민 연설을 한 것은 개전 33일 차를 맞은 이날이 처음이다. 트럼프가 전날 “우린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나게 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날 트럼프가 ‘깜짝 종전 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트럼프는 명확한 출구 전략 구상이나 새로운 내용 없이 기존 언론 인터뷰와 소셜미디어에서 주장한 내용을 되풀이했다.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자 지지층을 달래기 위한 연설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