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 동료 상대로 9천만 원 편취…해병대 내 '사기' 의혹
[앵커] 제주의 해병대 부대에서 한 군인이 동료들을 상대로 수천만 원대 금전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대출까지 유도하고, 휴대전화 가개통 수법까지 동원됐는데, 내무 관리는 허술했습니다. 김나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병대의 한 부대입니다. 최근 이곳에서 한 병사가 동기와 후임병들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돌려주지 않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대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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