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터진 환호… 이라크, 두번째 월드컵 진출
월 1일 만우절은 이라크 국민들에겐 ‘거짓말 같은 현실’이 눈앞에 펼쳐진 날이 됐다. 이라크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이라크 축구 대표팀이 볼리비아를 2대1로 꺾고 본선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간판 스트라이커 아이멘 후세인(30)이 후반 8분 결승골을 넣었다. 1986년 이후 40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이라크는 프랑스·노르웨이·세네갈과 조별 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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