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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제왕' 수리부엉이가 울산에...4형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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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암벽서 포착된 수리부엉이 가족[윤기득 작가 제공][윤기득 작가 제공] 울산시 울주군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윤기득 사진작가가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바위틈 사이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새끼 4마리를 관찰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수리부엉이 암수는 2월 28일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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