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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상대로 대형 홈런 날리고 고개 숙였다... 안현민이 보여준 'K-야구'의 낭만 [이대선의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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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선후배 간의 ‘예우’는 대전벌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KT 위즈의 ‘차세대 거포’ 안현민이 대선배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대형 홈런을 터뜨리고도 고개를 숙인 채 베이스를 돌며 예의를 다했다.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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