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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천황의 명을 받들라”고? 우리가 몰랐던 안중근의 ‘다른 얼굴’

· 한국어· 조선일보

월 27일 자 조선일보 A17면에, 나는 ‘안중근 의사 새로운 유묵 내용 찾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인 3월 26일, 안 의사의 유묵 200여 점 중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묵의 내용이 발굴됐다는 내용이었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이 밝힌 내용은, 만주 봉천(지금의 瀋陽)에서 발행된 일본계 중국어 신문 성경시보(盛京時報)의 3월 5일 자 ‘안중근 이하 수감자 근황’이란 제목의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 사실이 새로 발굴됐다는 것이다. 관동도독부의 히라이시 우진토(平石氏人) 고등법원장에게 줬다는 그 유묵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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