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대신 은팔찌…호주행 도주극 공항에서 끝났다 [다다를 이야기]
최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호주행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긴급 체포됐습니다. 남성의 가방에서는 현금 3,600만 원과 골드바가 나왔는데요. 확인 결과, 비행기 탑승 12시간 전 귀금속 매장 출입문을 둔기로 때려 부수고 2억 원가량의 금 상품을 싹쓸이한 장본인으로 파악됐습니다. 금괴를 털어 현금화하고 해외로 도피할 계획까지 세웠던 이 남성은 수갑을 채운 경찰관에게 “나를 어떻게 찾았냐"라고 말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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