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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야, 나랑 같이 오래 살자”…반려동물도 비만 치료 받는 시대

· 한국어· 조선일보

반려동물의 삶은 인간에 비해 여전히 짧다. 의료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류가 ‘100세 시대’에 성큼 다가선 것과 달리, 반려견의 경우 견종을 막론하고 대체로 생후 20년을 채 넘기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예컨대 래브라도 리트리버 같은 대형견은 평균 수명이 10년 안팎에 불과하고, 운이 좋아야 14세까지 살 수 있다. 버니즈 마운틴독은 9세만 돼도 ‘장수견’으로 불린다. 치와와 같은 소형견은 17~18년까지 살지만, 인간의 수명에 비하면 턱없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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