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돈이자 에너지… 떠오른 ‘루나 노믹스’
아르테미스는 단순한 유인(有人) 달 탐사가 아니라, 달에 지속 가능한 거점과 상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실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달에 일회성으로 착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 표면과 궤도에 물자 수송·착륙·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상업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달 기반 경제를 뜻하는 신조어로 이른바 ‘루나노믹스(lunanomics)’ 시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