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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 흙으로’는 옛말…물화장·다이아몬드장·우주장을 아십니까

· 한국어· 조선일보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던 말도 이제 옛말이 될까. 최근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시신을 녹여 순수한 물로 자연에 흘려보내는 ‘물화장(水化葬)’을 공식 허용했다. 인체의 55~6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물화장은 자연의 이치에 더욱 부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 민토(Jenni Minto) 스코틀랜드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초 물화장 관련 규정을 공식 발효하면서 “1902년 화장법이 제정된 이래 가장 큰 변화”라며 “물화장은 화장이나 매장에 대한 새로운 친환경 대안을 원하는 대중의 지지에 부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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