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9.7%를 허위 조작... 일본 3대 통신사 자회사의 간 큰 직원들
일본 3대 통신사 KDDI의 자회사 직원 2명이 2조원대 광고 매출을 부풀리는 회계 부정을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KDDI는 au라는 통신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 3대 통신사로 꼽힌다.
KDDI는 자체 감사를 벌여 31일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KDDI의 자회사 빅글로브와 빅글로브의 자회사 지플랜이 기록한 광고 대행 사업 매출 2461억엔(2018~2025) 중 실제 광고주와 광고가 존재하는 것은 0.3%뿐이었으며, 나머지 99.7%는 가공 순환 거래였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