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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문해력 저하 심각”… 책 읽는 학교 3000곳 만들기로

· 한국어· 조선일보

앞으로 초중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하루 10분 이상 독서를 하게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를 통한 비판적 사고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지만, 학생들의 문해력은 오히려 저하되고 그 여파로 논술 등 사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가 ‘책 읽는 학교’를 2028년까지 3000곳 만들겠다는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교육부는 올해 책 읽는 학교 1000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2000곳, 2028년까지 3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책 읽는 학교’의 핵심은 일과 시간 중 10~20분가량을 독서 시간으로 지정해 학생들이 매일 책을 접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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