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지라더니… 정원오 일행 칸쿤 일정, 해변·박물관 관광으로 채워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2023년 멕시코·미국 출장 중 2박 3일간 멕시코 휴양지 칸쿤에 머문 것을 둘러싼 논란이 1일 계속됐다. 정 전 구청장과 성동구청 여성 직원 1명을 포함한 11명의 ‘한국 연수단’ 일원이었던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칸쿤 쪽이 비행기 사정이 다른 곳보다 좋았기 때문에 경유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정 전 구청장도 같은 입장을 낸 바 있다. 당시 한국 연수단은 멕시코시티와 메리다에서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칸쿤으로 이동했다.
原文链接: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