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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7만원? 그냥 내고 장사할게요” 불법 노점상의 배짱 영업

· 한국어· 조선일보

“한 달 과태료 80만원이요? 하루 매출이면 거뜬합니다.”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 ‘불법 노점상 단속 중’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뒤로 바비큐, 핫도그, 떡볶이 등을 파는 노점 30곳이 줄지어 있었다. 불법 바비큐 노점을 운영하는 A(73)씨는 “매달 과태료를 80만원 정도 내는데 요즘처럼 상춘객들이 몰릴 때는 하루 매출로 거뜬하다”며 “(과태료를) ‘자릿세’라고 생각하고 장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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